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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금요일이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감당 할 수 없는 슬픔이었다.
감당 할 수 없는 아픔이었다.
애써 외면하려 할 수록 슬픔과 아픔은 커져만간다.
그러나 감당해야만 한다.
똑바로 규명해야만 한다.

더 이상 이땅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으로 남아있어야 할 아이들이
펴보지도 못한채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는
하늘의 별로 되게 해선 안된다.
절대로!

내일은 금요일이다.

잊지 않아야 할 아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