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이옥선, 투표로 정권 심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산 합포구시민 여러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이옥선 후보를 소개 드립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문자에, 유세차량 소음에 많은 불편을 드렸습니다.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가 우리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있는 선거라는 생각에 한시도 게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여러분을 찾아뵈었습니다.
가시던 걸음 멈추시고 반겨주시고,
껴안아 주시는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혼신의 힘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성원이 마산 변화에 대한 갈망, 무너진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열망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느낌을 제 가슴 깊이 간직하고 선거운동에 임하였습니다.
윤석열 정권 출범 2년 만에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복지, 문화 모든 영역에서 뒷걸음질 쳤습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과 가족, 측근의 안위를 챙기는 무능한 정권이 정신을 차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정신을 차리게 하는 게 주권자의 힘이며 투표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복지, 문화 모든 영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한 표 주십시오!
이옥선을 찍어주십시오!
당당하고 담대하게 부탁 말씀 올립니다.
민주당에 한 표 주십시오!
전국 총선 사전투표율이 31.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30.67%로 창원시 5개구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대파'가 반입 금지된 첫 투표이기도 했습니다.
사전투표가 높아진 것은 대파 값 조차 모르는 무능한 정권에 대한 심판 의사가 반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모로 경이로운 기록이 나온 이번 선거에서,
주권자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신 깨어있는 시민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기호 1번 이옥선 당선을 위해
더 절실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이옥선 후보에게, 민주당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제대로 발전할 마산을 위해 일 할 기회를 주십시오!
이번 선거, 여러분들이 전해주신 힘을 모아 뻔뻔하고 무능한 이번 정권을 '대파'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1번 이옥선 꼭 찍어 주십시오!
사랑하는 합포구시민 여러분!
내일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십시오!
투표에 참여하셔서 기호 1번 저 이옥선을 꼭 선택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