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myuong Basketball League! 결승전! 농구는 겨울철 찬바람 맞고 해야 제맛입니다. LBL경기를 찬바람 이겨내며 치뤘습니다. Leemyuong Basketball League 예선없이 결승전 에 아들팀과 아빠팀이 겨뤘습니다. 제 아내는 아들 응원하였고 제 엄마는 아들 대신 손자를 응원했습니다. 편파적인 응원과 판정에 오늘도 졌습니다. 농구공과 그물을 선물받았습니다. 이 자릴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 9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