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넌 지은탁이나 아내에게 건냈다. 보고 싶거나! 위험할때 불러! 그랬더니! 빤히 쳐다 보며! "아이구!"하며 말이없다. 감성충전을 시도 했으나! 감성방전 될 뻔했다. 나에게 넌 지은탁이나 너에겐 난 김신은 무슨 신다 버려진 신인가? 여튼 저 갑자기 사라지면 마누라가 불러서 그런줄 아세요! 더보기 이전 1 ··· 622 623 624 625 626 627 628 ··· 9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