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길은 신발젖는 바닷길!!! 커피 한잔 내린것 챙겨서 동네 한바퀴 자전거로 돌아본다. 해양환경관리공단 방재대응센터에서 태풍 매미 추모공원가는 길은 바닷길이 되었다. 신발은 다 젖었고 해양환경방재대응의 중요성과 태풍 매미의 아픈 기억이 고스란히 새길 수 있는 길이다. 갈 길이 멀다. 더보기 이전 1 ··· 662 663 664 665 666 667 668 ··· 9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