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마산길은 신발젖는 바닷길!!!

커피 한잔 내린것 챙겨서 동네 한바퀴 자전거로 돌아본다.

해양환경관리공단 방재대응센터에서 태풍 매미 추모공원가는 길은 바닷길이 되었다.
신발은 다 젖었고
해양환경방재대응의 중요성과 태풍 매미의 아픈 기억이 고스란히 새길 수 있는 길이다.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