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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다는 욕망으로 커피 묘목을 기릅니다.

몇 년 후
커피콩을 수확하여
볶고
갈아서
수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다는 욕망으로 커피 묘목을 기릅니다.

근데 제 욕망에 반대 세력이 생겼습니다.
어디서 생겼는지? 깍지벌레가 나타났습니다.

우선 급하게 퇴치했습니다만
지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소중한
설 연휴 기르는 화분을 돌보고
청소기 밀고
걸레질 마치니
깨반합니다.

청소 마치니
오후가 왔고
오후니, 디카페인 커피 한잔 사러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