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손에 쥘 수 없는 장미꽃 같다. 멩물 2023. 6. 21. 23:48 만져 달라고 앉은 듯하여쓰윽 쓰다듬으면새악시 처럼 굴다가조심치 않으면팜프파탈을 느끼게 해준다.아름다움과 향기를 지녔지만맘껏손에 쥘 수 없는장미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