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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우리 엄마다.

마음이 아려오는 분이시다.

내가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이유가
그녀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고스란히 알기 때문이다.

이순간
또 다시 마음속은 
뜨거운 소낙비로 뜨끈해진다.

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