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해양누리공원에 나왔습니다.
몇분이라도 더 만나고 싶기에 나왔습니다.
버스킹 공연의 음율이 흐르고!
야경은 도시의 멋을 더합니다.
참으로 좋은 공간이 우리곁에 다가와있습니다.
과거 항만 물류 등 상업적 이용만을 통한 특정집단의 경제적 이익 창출에만 집중했던 마산만 서항지구가 생태적, 관광적, 문화적, 여가활용 등 공공 이익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허성무 창원특례시 후보에게 큰 감사를 보냅니다.
꼭 재선하셔서 해양친수공간을 해맑은 마산만과 함께 창원의 랜드마크를 넘어 대한민국의 명소로 만들어 주십시요!
여러분!
허성무 후보를 꼭 선택해주십시요!
창원의 품격이 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