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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는 맘! 삼인일각의 마음

딸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행복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가정과 연계된 독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4월부터 학부모 독서동아리 '책 읽어 주는 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엔 출근전에 맘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책도 소개시켜 주고 어른과 아이들이 같은 책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책을 읽어 주고 왔습니다.

저는 교육이란 학교 사회 그리고 학부모가 같이 걸어가는 삼인일각이라고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