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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닮은 아들에게! 드리는 약속!

사람들이 나랑 우리 아들이랑 많이 닮았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루는 우리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아빠랑 닮았으니 나도 나이들면 아빠처럼 되는거야? 나의 외모의 미래는 결정되어 버린거야? 이건 너무하잖아!"
"미래는 희망이라던데! 이건 아니잖아!"

아들아!

꼭 약속하마!
절대 우리아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거란 것을!

다만!
외모는 그냥 자존감으로 살아가자!

좋지않을까?
어디서나 표나는 큰 두상의 빛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