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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임하는 후보복을 입었습니다.

노동자가 작업복을 입듯
의사가 가운을 입듯
법관이 법복을 입듯

저는 선거에 임하는 후보복을 입었습니다.

시민곁으로 다가갈 의복입니다.

기존 정치에 대한 염증과 불신으로
어쩌면 외면 받을 수 있는 복장이지만
그 또한
예비 정치인으로 감당하고 극복하고
만회해야 할 의무라 여깁니다.

열심히 시민곁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응원해 주십시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창원시 마산합포구 아선거구
#현동 #가포 #월영 #문화 #반월중앙동 곳곳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