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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냥이 끝난 사냥개처럼 버려진 기분일 것 같습니다.

마치 사냥이 끝난 사냥개처럼 버려진 기분일 것 같습니다.

명태균 씨는 과거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는 국민의힘과 대통령실로부터 사기꾼 취급을 받고 있어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는것같습니다.

마치 사냥이 끝난 사냥개처럼 버려진 기분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수는 의리를 지키고
서로를 밀고 당겨주고 지켜주는 줄 알았는데
모든게 허상이네요?

지금의 상황은 의리 없이
각자 살아남기에 급급한 조직처럼 보입니다.

이런 조직은 침몰하는 배와 같습니다.
구명복이라도 있을데
탈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