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해 봅니다.
의정활동의 기본은 입법활동입니다.
그리고 시행정을 견제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정책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동 단위를 대표하는 시의원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입법활동은 조례로 대표되는 활동이며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은 시정질의로 대표됩니다.
필요한 정책이나 사업은 5분 발언을 통해 제안하기도 합니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해 봅니다.
대표발의 조례
1 창원시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창원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창원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 해양쓰레기 발생 억제 및 수거처리 촉구 건의안
5 창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창원시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반려·유기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 창원시 수산물 유통·가공 및 수산식품산업 육성·지원 조례안
5분자유발언
1 [전홍표 의원] 창원특례시의 수돗물 신뢰를 회복하자!
2. [전홍표 의원]청소년의 목소리를 듣는 창원시 청소년 문화육성을 위하여!
3. [전홍표의원] 박물관은 도시 문화 수준의 척도입니다.
4. [전홍표 의원]ESG를 통한 방위산업 인력을 양성하자
시정질문
1. [전홍표의원]깨끗한 수돗물 공급, 수질사고 예방 관련 현황 질문,석동정수장 유충 사고 및 대응 관련 질문
2. [전홍표의원]창원박물관 건립사업 제반에 대한 질문
시의원의 가장 주된 임무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정책 수립으로 반영하는 일입니다
입법을 주관하는 의회의 의원 답게 꼭 필요한 '조례'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정책제안을 위하여 제대로된 '5분자유발언'을 하겠습니다.
창원시 행정을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케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날카로운 '시정질의'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정책으로 반영시키기 위해 2023년도에도 나름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홍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