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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쓰레기란 주제로 진행했던 강의를 했습니다.
멩물
2022. 6. 28. 23:20
설레였고
떨렸던
기후 위기와 쓰레기란 주제로 진행했던 강의를 마쳤습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해주신
청중님들의 덕분에
떨림은 덜했고
설렘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의 선출직 의원으로서
소통의 창구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더 배우고 해답을 찾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