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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밟기는 우리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매구’ 호칭되는 마을굿 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어울어지는 예술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마을 주민이 직접 고사패가 되는 마을 집단 공연입니다.
공연단은 구성원의 집을 순회하며 복을 비는 집단예술입니다.
오늘은 마산합포구청 앞마당에서 주민이 양반이 되고 각시가 되고 포수가되어 합포구의 안녕을 비는 멋진 예술공연을 이뤘습니다.
앞소리꾼의 소리와 함께
"잡귀잡신은 물알로 만복은 이리로”를 외치며 복을 빌었습니다.

올 한해 모든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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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울먹하며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시시한 역사, 아버지
이 책은 저자의 아버지 돌아가시기 한 달 전 아들이 아버지 행장을 쓰기 위해 아버지의 옛이야기를 찾아 적어 내려간 아버지의 역사! 한 맺힌 가족사 역사! 그리고 우리의 역사입니다. 제목은 시시한역사 아버지 이지만 결코 시시한 이야기는 아니였습니다.

제 아버지도 3년전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악! 외마디 말씀도 제대로 남겨놓지 않으시고 사고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남겨둔 정도! 사랑도! 감사한 마음도 갚을 시간도 주지않으신채!
남은 정 마저 뗄 시간도 없이 급하게 가셨습니다.
이후 저도 페이스북에 아버지 사진첩을 만들었습니다.
저 또한 시시한 역사! 아버지!의 역사를 찾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천성이 부지런했던 큰아들인 나의 아버지는 하루가 길었다. 

일하지 않고 쉬는 것을 죄악으로 여기는 할머니에게 하루를 남들처럼 사는 건 허락되지 않았다. 새벽이면 날이 새기가 무섭게 아버지를  깨워 일하기를 재촉했고, 아침밥 먹는 둥 마는 둥 사립문을 나서면 학교 가는 뒤통수에 대고 일찍이 오니라고 재촉했다. 일평생 낮잠이라고는 없었다. 제 몫의 일을 다 하지 않으면 불호령이 떨어지는 상황이라 늘 일에 체였다. 시험공부는 사치였다. 학교에 가면 전날 고된 농사일을 하느라고 꾸벅꾸벅 조는 것이 다반사였다. 농사일이 먼저고 학교는 뒷전이었지만 큰아들은 소원이 하나 있었다. 한 번 정도는 소풍을 가고 싶었다. 안 된다는 할머니에게  막내 시동생이 겨우 설득해서 아버지는 소풍을 갈 수 있었다. 그동안 가보지 못한 소풍이었다. 기대에 들떠 갔지만 아이들과 함께 도란도란 둘러 앉아 도시락을 먹을 수는 없었다. 소풍은 간 날도 어김없이 죽이었기 때문이었다. 도시락으로 싸 간 죽이 부끄러워 몰래 산에 숨어서 먹었다.

농사일로 치이는 일상에서도 큰아들인 아버지는 공부를 꽤나 했다. 하지만 차마 학교를 더 다니고 싶다는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의 최종학력은 중학교 졸업이다. 

베트남 전쟁이 끝으로 치닫던 1972년, 아버지는 입이라도 하나 줄여볼까 하는 마음으로 베트남을 선택하게 된다. 아니, 죽을 각오로 떠나는 길이었다. 혹시 잘못되면 보상금으로 동생들 공부라도 편하게 시킬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떠났다. 각오는 대단했지만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 때 그의 나이는 스물넷, 결혼을 해서 알콩달콩 신혼을 즐기는 친구들도 있었다. 하지만 4남2녀중 큰아들에게는 제 삶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았다. 본인은 완전히 던져 놓고 살아 온 인생이었다. 죽을 각오로 떠나는 길이였다. 

4남2녀의 장남!
머리가 좋으셔서 곧잘 공부도 잘 하셨지만 중학문턱을 넘자 마자 집안의 삶의 가장 노릇을 하셔야 하신 울 아버지!
내 하나로 부모 동생들은 배불리 먹고 공부 할 수있을 거라 여기시고 떠나신 월남전쟁!
동생들 시집 장가 보내고 나서 문득 뒤돌아 보니 곁에 아들과 딸이 보이더라 하신말씀!

아끼고 아끼고 아낄것이 없어 무논에서 일할 때 신는 장화 밑창이 두번 헤질때 까지 신으셨다는 말씀!

"네!!! 아버지, 아버지는 약속 잘 지켰습니다. 
네!!!! 정말 잘 살신거 맞습니다. 
정말 진짜로 힘든 시절 잘 견뎌내셨습니다"

사랑합니더!
고맙습니더!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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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제석(除夕)

오늘과 같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제석(除夕)이라고 합니다. 제거할 제에 저녁 석, 이날 저녁이 지나면 한 해가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요즘엔 ‘제야(除夜)’란 말이 더 익숙합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덜리는 밤’이라는 뜻입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마음 한편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보다 올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큽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새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 한편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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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하옵소서

나태주

제가 사랑하는 자는
지극히 아름다우며 귀한 자이오니
그가 가는 길에
저로 하여 덫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사랑하는 자가 가는 길은
지극히 빛나며 밝고 아름다운 길이오니
저로 하여 그가 주저하지 말게 하옵소서.

제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가
빛나고 밝은 길, 아름다운 길을 가는 것을
저는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 축복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기만 바랄 따름이오니
용납하옵소서.
용납하옵소서.


그리고
'든든한 전홍표'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8abz1Nbt2a7x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전홍표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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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글을 담아 두었다가 꺼내어봅니다.

적폐를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적폐에 의한 피해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적폐생어인순(積弊生於因循)

조선후기 정치가 한용탁(韓用鐸)의 상소문에 “적폐생어인순(積弊生於因循)”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폐는 인순에서 생긴다. 즉 적폐는 앞서 생긴 폐단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적폐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폐단을 바로잡았다면 적폐는 생기지 않습니다. 적폐의 책임은 폐단을 처음 만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폐단을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따른 사람에게 있습니다. 내가 만든 폐단이 아니라고 해서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적폐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1심 선고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습니다. 저는 놀라기도 했고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법이란 테두리에서 법의 잣대가 아닌 권력과 힘으로 세상을 판결하게 내버려 둔 우리의 잘못 또한 적지 않습니다.

‘적폐생어인순’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번 판결의 원인이 사법 적폐라는 말은 틀리지 않지만, 적폐를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두었고 이를 개선하지 못 한다면 우리는 적폐의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두눈 두릅뜨고 적폐를 청산해 나가야합니다.

분노는 이제 뒤에 해야 할 이야기입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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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podcast)는 청취를 원하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구독할 수 있는 인터넷 방송입니다. 
팟캐스트가 많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시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또는 쉬는 시간이나 일하면서 손쉽게 들을 수 있어 그렇습니다.
그리고 팟캐스트는 누구나 쉽게 방송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 장점있습니다.
2009년 11월 국내에 생겨난 팟캐스트는 2019년 1월 현재 팟캐스트 포털사이트인 팟빵에 2만 개 이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에는 정부 및 기관 분야 중에서 당당하게 1위를 기록는 팟캐스트가 있습니다.
‘정영진·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이란 방송입니다.
서울시의 여러 정책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전달해 1만 명 이상이 구독하고 있으며, 회당 평균 약 5만 4,000회 청취가 이뤄지고 있다고합니다.
우리 창원에도 용호동 1번지라는 팟캐스트 방송이있습니다.
전국의 잇슈를 살표보는 흙장난 이정수님의 우리만의 헤드라인!
창원시 관계 정책 이슈를 살펴보는 전홍표의 안녕하세요 창원!
지난 영화를 되돌아 보는 SBS공채개그맨 김한율님이 진행하는 리와인드 무비로 꾸며집니다.
아주 심심하시거나 궁금증이 발동하신 분이 계신다면 팟빵에서 용호동 1번지를 청취 구독해 주십시요!

오늘 방송 녹음을 진행한 관계로 홍보글 올려둡니다.
현재 용호동 1번지는 당당하게 전체 1571위 지역분야 1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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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12일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GS칼텍스 창원물류센터에서는 마산항 제4부두에 정박한 유조선에서 파이프를 이용해 센터 내 유류저장탱크로 경유를 옮기던 중 기기 고장으로 탱크에서 기름이 흘러 넘쳐 인근 토양과 마산만 앞바다로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창원시와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 마창진환경련, GS칼텍스 창원물류센터, 성산구청 관계자들은 'GS칼텍스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의를 갖고 GS칼텍스 토양정화 민관대책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유류가 유출된 적현소하천의 상·중류 유류 접촉 구간, 하류 방제둑 설치 구간, 봉암 갯벌 등 8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TPH(석유계 총 탄화수소) 검사를 진행하여 하천오염을 정화하였습니다.

오늘 기름유출사고로 오염된 GS칼텍스 창원물류센터 부지 내 토양에 대한 정화방법을 선정하였습니다. 정화가 끝난 뒤 진행할 검증에 대해 정화업체와, 검증 기관 선정, 정화과정 모니터링 방법을 논의 하였습니다.

토양정화 민관대책협의회는 토양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협의회와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투명하고 신속한 정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제2의 기름유출사고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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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마산 어시장과 부림시장에서 설맞이 인사를 드렸습니다.
어시장 상인들과 부림시장 상인들에게서 들은 경제 상황은 바닥중에 바닥이라 하십니다.
추워진 날씨만큼 경제 상황도 한파를 겪고 있었습니다.

인구감소와 소비 주도층의 온라인구매 중심의 소비패턴으로 변화 등 전통시장은 여러면에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산어시장과 부림시장은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하여 근거리 구매기회를 제공하고 그 지역의 유통중심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종이 분포하고 있어 일상생활용품의 일괄구매가 가능하며, 지역 생산품(지역 농산물과 수산물 등)의 거래가 대형 유통업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더욱이 대형점포와 달리 자본의 외부유출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들 간의 만남과 교류를 연결하는 공간입니다.

마산어시장과 부림시장이 살아야 우리 창원이 잘 살 수있습니다.

이번 설명절은 마산 어시장과 부림시장을 이용해 주십시요!

없는게 없습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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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 행사는 설 연휴 전, 전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쌀과 생필품 등으로 꾸려진 보따리를 전국의 홀몸어르신 댁에 전달하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진행되는 2004년부터 시작된 정기 나눔캠페인입니다.

1년 중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유난히 더 커지는 날이 명절입니다.
오늘은 창원시 의회 더불어 민주당 더불더불 봉사단이 홀몸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 행사 배달천사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제 아내와 아들 딸이 한 조가 되어 어르신들을 찾아 뵈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관심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대표적인 전국적 나눔캠페인입니다.

두 아이가 보탠 마음과 행동이 감사한 활동이었습니다.

홀몸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아름다운 가게 모든 배달천사님들 덕에 춥지만 춥지않은 하루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는 배달천사님들의 온정으로 데워졌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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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분류없음 2019.01.25 00:41 |
요즘은 8시에서 9시 사이엔
어머니 병실에 들립니다.
잠깐 앉아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래서 저녁 행사나 모임자리에서
먼저 조용히 일어날 때가 잦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면
제가 제 스스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 할때
엄마는 한 순간도
제 곁을 떠나 있지 않으셨습니다.

저녁시간 잠시 곁에 있는 것은
보답이 아니라
오로지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이라
즐거운 시간입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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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역사적 정체성의 바탕을 이루고 있고 지역문화의 동질성과 그 지역의 특수성을 내포하고 있는 지방문화재는 그 가치를 충분히 조명 받지 못한 채 제대로 활용되지도 못하고 많이 도난 되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창원시 북면 상천리 폐사지 석불좌상이 도난 되어 시민신고로 5년만에 되찾은 사건, 소답 주민운동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석조 보살상의 처리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불상을 매립한 사건, 창원시 동읍 화양리 1호 지석묘는 민가로 훼손 이전 되었습니다.

창원지역에 1,000여개소의 지정, 비지정문화재가 있습니다. 그중 130여 개소가 지정문화재입니다. 문화재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할 때마다 지정문화재 관리하기도 빠듯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유재산과 관련된 문화재 민원과 관리에 담당 공무원도 무척이나 힘들 것으로 생각되고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문화재는 한번 도난이나 훼손되면 다시 회복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더 이상 이렇게 손 놓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5분발언을 통해 창원시 문화의 발전 및 국가경쟁력 제고의 원동력을 이루는 지방문화재의 적절한 보존 및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몇 가지 간곡한 당부 말씀을 드렸습니다.

첫째, 저는 이러한 문화재 훼손 문제가 담당 부서나 담당 공무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바로 시장님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전체 공무원 대상 문화재 교육을 실시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파악하셔서 시장님께서 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시군과 비교 분석하여 인력이 부족하다면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행정시스템을 바꾸어야 합니다.
둘째, 문화재 현황을 파악하고 이후 종합정비계획수립, 재원확보, 부지구입 등의 로드맵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우선 도난이나 훼손 위험이 있는 문화재부터 현황을 파악하고 이전 등의 보존 방안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이 역시 시장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셋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보존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문화재 보존․전승은 지역민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지역민들로 하여금 자신의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이자 스스로의 삶의 수준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보존․전승되어야 합니다.
 
창원시의 문화재의 온전한 보존과 관리를 위한 행정적 관심이 이뤄진다면 시민 그리고 각 전문가들의 문화재에 대한 보다 더 깊은 관심과 참여로써 문화재을 통한 빛나는 역사와 자긍심으로 가득한 사람중심 창원시의 새 역사의 첫 페이지가 쓰일 것입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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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모든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지신밟기는 우리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매구’ 호칭되는 마을굿 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어울어지는 예술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마을 주민이 직접 고사패가 되는 마을 집단 공연입니다. 공연단은 구성원의 집을 순회하며 복을 비는 집단예..

저 또한 시시한 역사! 아버지!의 역사를 찾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울먹울먹하며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시시한 역사, 아버지 이 책은 저자의 아버지 돌아가시기 한 달 전 아들이 아버지 행장을 쓰기 위해 아버지의 옛이야기를 찾아 적어 내려간 아버지의 역사! 한 맺힌 가족사 역사! 그리고 우리의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제석(除夕) 오늘과 같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제석(除夕)이라고 합니다. 제거할 제에 저녁 석, 이날 저녁이 지나면 한 해가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요즘엔 ‘제야(除夜)’란 말이 더 익숙합니다. 한해를..

적폐는 앞서 생긴 폐단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생긴다

예전에 읽었던 글을 담아 두었다가 꺼내어봅니다. 적폐를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적폐에 의한 피해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적폐생어인순(積弊生於因循) 조선후기 정치가 한용탁(韓用鐸)의 상소문에 “적폐생어인순(積弊生於..

올 한해 모든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올 한해 모든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올 한해 모든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올 한해 모든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올 한해 모든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