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

창원시의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부활 프로젝트를 열심히 돕겠습니다 마산만 최초의 매립은 1905년 현 중앙동 해안이 일본 군부에 의해 철로정차장 건설을 구실로 시행된 것이며 두 번째는 1909년 7월 진해에 있던 육군중포병대대가 월영동(현 월영동 아파트 단지)쪽으로 이전되면서 이 일대 일부를 군용지 확보를 이유로 매립되었습니다. 1944년 화력발전소를를 짓는다며 3만9천㎡가 매립되고 1970년 봉암동 일대가 수출자유지역 부지로 결정나면서 165만㎡가 매립되고 1978년에는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이 들어서면서 귀곡동 일대 326만7천㎡가 매립되고 2006년부터는 가포지구 37만8천㎡를 매립되고 2012년부터 인공섬 조성공사 64만2천㎡가 매립되었습니다. 계속된 매립으로 야금야금 육지화가 진행되면서 현재 마산만은 100여년 전 내만 면적의 절반가량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더보기
저소득청년 자립도전사업단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오늘은 저소득청년 자립도전사업단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개점식에 참석했습니다. 창원지역자활센터 베이커리&카페 청년, '빵그레' 위치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북 16길 197(합성동) 롯데캐슬더퍼스트상가 1층에 있습니다.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창원지역자활센터에서 기획됐으며, 창원시, 하이트진로, 한국남동발전의 지원으로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저소득청년들에게 제빵 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 기간 동안 직접 카페 운영 경험을 쌓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널리 곳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며칠전 읽은 글로 대신합니다. ‘넓적다리뼈가 부러진 사람’을 돕기 위해서 힘을 내어주신 하이 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 관계자분들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