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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환경 영화제 개막작 "플라스틱 바다"

제 12회 창원 환경 영화제 개막작 "플라스틱 바다"를 보았습니다.

고래를 찾으러 갔다가 고래 보다 더 크고 무지하게 많고 위험한 쓰레기를 발견하는 영화입니다.

2009년 일본 해안가 해양쓰레기조사와 수거작업을 하러 갔었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발한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였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양쓰레기는 큰 문제입니다.
이러한 지구적문제를 내가 아는 한 가장 열심히 알려내고 해결하기위해 노력하는!
그리고 감사하게도 제가 회원인 단체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Our Sea of East Asia Network, OSEAN은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와 연구, 교육 홍보, 정책 개발, 국제 협력 등을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이자 민간 연구소입니다. 해양환경 중에서도 특히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아래에 홈페이지를 통해 바다공동체 오션를 살펴 봐 주십시요!


http://www.ose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