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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책이다 <여좌동사람들>

사람이 책이다 <여좌동사람들>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습니다.

<여좌동사람들>책 속엔 생생한 삶의 현장이야기!  마을학교 선생님의 활약상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훌륭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정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삶의 실질적 배움의 공간으로 변해야겠습니다.
<여좌동사람들>처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란 말 처럼!
그리고 사람냄새 우리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있는  <여좌동사람들>책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 동네에서 배우고 자라서
다른동네에서 살더라도 이 따뜻함의 씨앗을 품고 살아 갈 것입니다.


<여좌동사람들> 만세!
<여좌동사람들> 만세!
<여좌동사람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