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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 가지고 제발 차별하지 말자!

아들 친구들이다.

난 우리아들 친구들이
누군 돈내고 급식먹고
누군 돈 안내고 급식먹고!

차별의 학교밥을 먹는것이 싫다.
선별복지라 했는가?
기껏해 봤자 초등학생들이다.

선별을 하긴 뭘로 선별 할것이며
선별을 왜 해야하는가?

우리가 보살피고 지켜야 할 어린이들이다.
우리가 잘먹이고 잘 자라게 해야 할 내자식들이다.
다 내 아들 딸들이란 말이다.

제발 차별하지 말자!


적어도 먹는것 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