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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책이다 <여좌동사람들>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습니다.

<여좌동사람들>책 속엔 생생한 삶의 현장이야기!  마을학교 선생님의 활약상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훌륭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정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삶의 실질적 배움의 공간으로 변해야겠습니다.
<여좌동사람들>처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란 말 처럼!
그리고 사람냄새 우리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있는  <여좌동사람들>책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 동네에서 배우고 자라서
다른동네에서 살더라도 이 따뜻함의 씨앗을 품고 살아 갈 것입니다.


<여좌동사람들> 만세!
<여좌동사람들> 만세!
<여좌동사람들> 만세!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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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국가 경쟁력

반도체 위탁 생산 즉, 파운드리 부문은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차, 인공지능(AI) 등에 내장되는 반도체의 종류와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파운드리(Foundry)란 반도체산업에서 외부 업체가 설계한 반도체 제품을 위탁 받아 생산·공급하는, 공장을 가진 전문 생산 업체를 지칭한다. 반대 개념으로, 공장이 없이 파운드리에 위탁생산만을 하는 방식을 팹리스 생산이라고 한다.

제조업체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처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의 주문을 위탁받아 생산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현재 대만의 TSMC와 UMC가 석권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기준 점유율 7.7%로 4위에 그쳤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매년메모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반도체시장에서 기술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완벽하게 제어되는 미세먼지 이다.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대만의 반도체 공장은 주문이 많아진다.

17년 말 신문기사에 따르면 삼성 고객사인 미국 통신 반도체 기업 퀄컴의 물량을 경쟁사인 대만 TSMC에 빼앗길 것으로 알려졌다. 파운드리 최대 고객사인 애플에 이어 퀄컴까지 거래처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삼성등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들이 천문학적인 비용과 노력을 쏟고있는 부분이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한 클린룸이다.

미세먼지 관리는 직접적인 영향인 국민 건강뿐 아니라 간접적으로 국가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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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만의 국립 자오퉁 대학(國立交通大學, National Chiao Tung University, NCTU)대학의 산학협력하여 간이측정기로 수집된 데아타를 통해 미세먼지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있는 과정을 보고 듣고 왔습니다.

이곳까지와서 보고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국 IBM의 빅데이타분석 기술과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베이징 내 초미세먼지를 20% 가량 줄인 ‘그린 호라이즌(Green Horizons) 프로젝트’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습니다.

IBM은 최근 중국 베이징 내 고층건물과 전신주 등에 IoT 기반 광학센서를 장착한 후, 여기서 수집되는 빅데이터와 바람의 움직임, 기온변화 등을 분석해 평균 3~4일 이후 대기상태를 사전에 예측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변화무쌍한 기후 정보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미세먼지 예측 능력을 높였습니다.
그 결과 초미세먼지 등 대기 정보가 사전에 파악, 언제 어느 지역의 공장 가동을 멈추고, 자동차 운행 횟수를 줄여야 대기오염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지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미세먼지 저감과 동시에 기술개발을 통한 4차 산업기술의 근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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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이미 빼곡한 미세먼지 측정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글로 정리합니다.

중국은 미세먼지와의 전쟁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환경보호부가 발간한 '중국환경상황보고 백서'에 따르면 2013년 징진지(징진이(京津冀)는 베이징-텐진-허베이(北京市-天津市-河北省)을 통합하여 부르는 약칭) 일대 PM2.5의 연평균 수치는 106㎍/㎥였으나 2016년에는 71㎍/㎥로 떨어졌다. 지난해 1~11월 평균 수치는 67㎍/㎥로 집계됐습니다. 5년 새 미세먼지 농도가 36.7% 감소한 것입니다. 정화장치 의무화 규정을 강화해 단속에 나서면서 징진지 공장 일대의 오염물질 배출량도 최근 5년 새 40%가량 줄였다고 합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3년 집권 첫해 '대기오염 방지 행동 계획'을 시작으로 지난 13일 '푸른 하늘 수호' 3개년 계획까지 발표하며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퇴치를 위해선 근원지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여긴 중국 당국은 IBM리서치센터, 센서 기술업체인 잉스뤠이다(Insights Value) 등과 민관 합동으로 이른바 '그린 호라이즌 이니셔티브(Green Horizon Initiative)'라는 프로젝트를 발족했습니다.

중국은 △대기오염물질 감축 △재생에너지 활용성 제고 △에너지 소비 효율 향상 등 3대 목표를 설정한 다음, IBM리서치센터와 함께 '대기질 관리 결정 지원 플랫폼(AQMDSP·Air Quality Management Decision Support Platform)'을 개발 운영하고있습니다. 이 미세먼지 분석 플랫폼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현황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동 경로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플랫폼은 베이징 전역에 ‘500미터×500미터’ 구간마다 설치돼 있는 센서 설비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3차원으로 실시간 측정하고 센서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정보 루트를 통해 수집된 방대한 미세먼지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3~10일 이후 미세먼지의 농도 변화와 이동 경로를 예측하고 있다합니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 유발인자의 근원지를 파악해, 정부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느 곳을 공략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책적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근간에는 ‘500미터×500미터’ 마다 미세먼지 측정센서를 설치해 빅데이터를 분석하였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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