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4 썸네일형 리스트형 햇빛이 너무나 강열해서 좋은 날! 옛날에 아들 형제를 둔 어머니있었습니다. 큰아들은 부채장사! 작은이들은 나막신장사! 어머니는 비가 오면 부채 장사를 하는 큰아들이 걱정되고, 날이개면 나막신을 장사하는 작은 아들이 걱정되었습니다. 늘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면 비가 와서 걱정, 비가 안오면 안와서 걱정 이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반대로 생각해 보라는 이웃집 아주머니의 말은 어머니에게 큰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아주머니의 말대로 비가 오는 날에는 나막신이 많이 팔려 작은 아들에게 좋고, 날이 개면 더운 날에는 부채가 많이 팔려 큰아들에게 좋은 것이니까요 ~! 햇빛이 너무나 강열합니다. 더워서 짜증이 너무나지요? 그러나 우리집 베란다 태양광 발전소는 하루에 약 1000와트씩 전기를 만들어 냅니다. 햇빛이 너무나 강열합니다. 그래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