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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의 마무리는 진주지역에서 끝났다.
돌아가는 길에
시골집에 들려 우렁각시처럼 소를 돌 보고 간다.
집을 나서는길!
석양을 뒤로하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엄마!
김말란 여사 일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간다.
뻘구덩이 논에서
큰 기계를 몰여
차에 내려 쩌벅 쩌벅 걸어오는
아들 폼세를 눈치 체시고
반가운
손짓을 한다.

왈칵 쏟아지는 눈물 대신
반갑게 손 흔들어 주시고
연신 또 제 갈길만 간다.
다행히다.

기계를 세우고
곁으로 오셨다면
눈물자국 들킬뻔 했다.

그냥!
가슴속에 큰 멍자국이다.
다행히 멍에는 아니다.

곧!!
지나가겠지!
바쁜 농번기!!

우야둥둥
엄마!!
사랑하고!!
몸이나 편안하시소!!

또 지나가는 길이면
들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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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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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1984년 생) 이친구는 미국의 젊은 기업가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페이스북을 설립, 운영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선도하고 있는 친구이다.

이 친구는 페이스북 주식 1800만주(약 5억 달러)를 실리콘 밸리 재단에 내놨고, 1억 달러를 뉴어크(Newark) 지역 학교 개선을 위해 기부했다한다.
그 기부 이유를 그의 딸 맥에게 보내는 편지로 밝혔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A letter to our daughter 중에서

이 세상 모든 부모님의 바람처럼 네가 살아갈 세상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더 낫기를 기원한단다. 뉴스 헤드라인은 늘 잘못된 것들로 가득 차 있지만 세상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단다.Like all parents, we want you to grow up in a world better than ours today.While headlines often focus on what's wrong, in many ways the world is gettingbetter.우리는 그런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거란다. 너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의 모든 아이들에게 도덕적 책임이 있단다. 엄마, 아빠는 세상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며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 역시 그래야 한다고 믿고 있어. 우리는 오늘만 생각할 게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금 투자를 할 의무가 있단다.We will do our part to make this happen, not on ly because we love you, but also because we have a moral responsibility to all children in the next generation. We believe all lives have equal value, and that includes the many more people who will live in future generations than live today. Our society has an obligation to invest now to improve the lives of all those coming into this world, not just those already here.

===============================================

저는 마크 주커버그처럼 현재까지는 큰 돈으로 기부할 능력은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 더 낫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오늘만 생각할 게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금 투자를 할 의무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는 6월 3일(토)에 개최되는 2017 바이오블리츠 주남 <생물다양성증진을 위한 주남저수지 생물대탐사>에 저희 아이들과 참석하려합니다.

바이오블리츠란 생물 분야의 전문가들과 아마추어 일반인이 일정 지역에 함께 모여, 제한된 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입니다.

 지구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인간도 그 생물 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생물들이 살지 못하고 멸종된다면, 결국에는 인간도 살수 없다는 것을 미래를 위한 책무로서 아이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아직 몇 자리 비어있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함께 미래에 투자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신청처는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2017 바이오블리츠 주남
생물다양성증진을 위한 주남저수지 생물대탐사
-일 시: 6월 3일(토) 오후 2시~6시
-집 결: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84-25
-참가비: 2천원 (간식 제공)
-입 금: 농협 351-0952-5261-13(경남시민환경연구소)
-준비물: 먹는 물,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채집망, 채집통, 망원경, 루페 등이 있으면 챙겨 오세요
-신 청: 273-8006/010-2433-8721
-부대행사로 주남농부마켓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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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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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클 홍(弘), 자루 표(杓)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할아버지께서 정해 놓으신 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숲이 깊어야 범이 나오는 법”, “호랑이는 고양이와 다투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자주 사용 하시던 할아버지께서 큰일을 조정하고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어머니가 시집오시던 해에 아들 이름이라고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저에게 늘 하셨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숲이 깊어야 범이 살 수 있다.”
늘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에 손에 잡히는 인기에 영합하기 보다는 내실 있고 실제적인 자질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할아버지는 “호랑이는 고양이와 싸우지 않는다”며 나에게 고양이로 아둥 바둥 살것인지 호랑이로 늠름하게 살 것인지 삶의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숲이 깊어야 한다.
숲이 깊어야 호랑이가 살 수있다.
큰 숲이 되어라!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호랑이는 고양이와 싸우지 않는다.

니가 호랑이 될 건지 고양이이가 될건지 니가 결정하고 살아라.

화냄도 생기고
실망도 생기고
미움도 생기고
하던차에

지난 세월 할아버지 말씀을 꺼내봅니다.

할아버지가 아버지께 보낸 편지도 꺼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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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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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녹조발생 우려가 놓은 4대강 보의 상시개방을 지시했다합니다.

마음같아선 한꺼번에 완전 개방되면 좋겠으나 지금 4대강사업의 원초적 문제가 앞뒤고려하지 않은 성급한 정책결정과 진행이었습니다.

보도 자료에따르면 지금 보 전체에 즉각적인 개방을 추진하지 않는 것은"이미 보 건설 후 5년이 경과하여 그동안 생태계 등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라며 "생태·자연성 회복 자체도 종합적이고 신중한 평가 하에 추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합니다.

저는 이 또한 반가운 결정입니다.
졸속 수행 보다는 돌다리도 확인해 가는 마음으로!!

저는 우리 아이들과함꺽 4대강의 아픔과 회복을 지켜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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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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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이스크림 드시고 하세요!"

죽은 송장도 일어나 일 한다는 농번기다.
오후에 짬을 내어 시골집에 들어갔다.
할머니 중참으로 아이스크림을 사갔다.

운풍들녘이 훈훈해 목소리로 할머니를 부른다.
"할머니! 아이스크림 드시고 하세요!"

저 논끝에서 일하시던 할머니는 모든것을 중단한채 달려나온다.
아이스크림 보자기를 풀어 하나씩 드린다.
 
아직 모내기도 하지않았지만
운풍들녘은 이미 풍요롭다.

이대로만 자란다면
그 어렵다는
자식농사 그런대로 풍작이겠다.
고맙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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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발 미세먼지 정책, 탄력"

오늘 뉴스의 타이틀 입니다.
경상남도 교육청 학교현장 미세먼지 대책이 청와대의 대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네~!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열심히 했습니다.
2016년 초반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기위해 박종훈 교육감님을 비록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넓은 경남 지역이 하나의 대기오염 권역의 묶여 있어 타 시도 보다 오염의 농도의 격차는 크지만 지역의 특성이 반영 되지 못해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가 덜 한 경우가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경남의 아이들은 1,000 곳이 넘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국가 측정망은 11곳으로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경남은 화력 발전소 인근에 학교도 많은 지역입니다.

이러한 사안들을 걱정해서 박종훈 교육감님께서 3월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통해 교육부와 환경부에 대책을 건의 하셨습니다.
사실은 그때 건의 사항은 두번째 건의 였습니다. 16년 10월에 처음건의를 처음 하셨는데.......

경상남도 교육청은 16년 미세먼지 선도학교 20곳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17년에는 36곳을 추가로 선도학교를 운영 하였습니다.
경남의 18개 시군에 두곳씩..
 
그리고 한눈에 미세먼지(PM 2.5)의 현황을 알아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었습니다.
한눈에 지역의 오염도를 알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국가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낸듯 합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http://www.knn.co.kr/13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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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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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소의 눈물

분류없음 2017.05.09 14:02 |
어제 새끼를 놓은 어미소의 눈물이다.
자기 곁에 두고
젖한통 먹이고 싶으나
아직 어린 송아지는 어미곁을 찾지 못한다.
눈물로 울며 불며 지 새끼를 찾는다.
젖 한통 먹일려고!
이게 어미의 맘이다.
애비의 맘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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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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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란
증조할머니가 증손자의 세상을 만들어 주는 위대한 선물입니다.
1922년생이신 우리 할머니
2005년생인 증손자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표 드리고 왔습니다.
한 표의 가치를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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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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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만큼 중요한게
부모님 즉 어르신 섬김이다.

어르신 마음 바꾸는 절대 싶지않다.
이건 지극히 나의 경험이다.

우리동네 가호수는 14호쯤 된다.
그중  6호가 일가친척인 작은 집성촌이다.
나의 성씨는 "전"가 이다.
밭 전과 온전 전 한자가 두가지인데!!
한참 클 때까지
전두환 전가 입니더라 하면 편하게 알아들으셨다.

우리동네 들녘은 운풍들이다.
이 들녘이 네모 반듯하게 된때는 박정희 대통령때였다.
그 전엔 농사 짓기가 드럽게 힘들었다 한다.
통일벼로 겨우 쌀밥먹게된 시기가 그때쯤이라 한다.
물론 집집마다 새마을운동 덕에 전기(부엌의 사투리, 장작불로 밥을 하는 가마솥이 있는 부엌)가 부엌으로 변했고 비가 안 새고 천정에서 뱀이 떨어지지않는 스레트 지붕이 보급된 시기도 그때쯤이다.
전두환때 우리동네엔 신작로가 놓였다.
지금 암하에서 고성동해면으로 가는 직선도로가 그때쯤 만들어졌다. 경운기가 양쪽으로 다니며 농사를 짓게 될수 있었다.
그제서야 진전천 위로 다리가 놓여 마산으로 갈 수있는 완행버스가 들어왔다.
동네 산 어귀에 큰 저수지가 2곳이 그때쯤 만들어 졌다. 이명 1지와 2지이다. 큰 포항,작은 포항으로 우리는 부르는 곳이다.
그렇게 되니 가뭄 걱정없이 농사를 짓게 되었다.
노태우 대통령땐 흙길 이었던 신작로가 시멘트 길로 바뀌였다.
산처럼 높이 짚단을 싣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소가 하던 쟁기질과 써레질이 이제야 온전히 경운기가 들어가 작업이 가능해졌다.

아버지 경우엔 월남전에 참전하셨다.
도시락 대신 죽을 주전자에 담아갈 수 빢에 없었던 가난한 농부가 월남전에서 벌어온 돈으로 첫 논을 샀다.
살아돌아와 기쁘고, 논 까지 사셨으니 더욱 기쁜일이였다.
그렇게 산 논은 따로 이름이 붙여졌다.
월남논! 그냥 그 논 이름은 월남논인 것이다.

우리 아버지 세대!
그들세대는 그렇게 배고픔을 벗어났다.
그러니 그들은!
그 시대의 정책과 정치인들에게 악한 감정이 없다!
보이는 단점 보다 겪어왔던 장점이 많았다.

그러니 어르신 마음… 바꾸는 거 쉽지 않다.
게다가 정치적 신념과 삶의 가치관 문제라면 더욱 그렇다.
솔직히 우리 같은 세대!
정권교체를 바라는 우리들 마음도 각양각색이지 않은가?
우리끼리라도 정치적 신념과 가치관 터놓고 이야기 하려면 두손 두눈 두발에 힘이 들어가지않는가?
치고 받고 싸우지 않는다면 다행한 일이지 않는가?
그런점을 보자면!
어르신들의 맘이 잘 변하지 않는다고 화내지 말고!
잘 다독 다독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살아오신 시대를 존중하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앞으로 그들의 아들과 딸 손자 손녀들이 살아갈 세상을 말해주고 다정하게 꼬셔보자!
그렇게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이번 어버이날인 듯 하다.
사전투표했다고 쌩하고 놀러가지 마시고!
카네이션과 맘을 현금화 시킨 봉투!
따뜻한 말로
어르신들을 꼬셔보자!
어르신께 사랑받는 자식!!
어.사.자!가 되어보자!
어르신께 사랑받는 자식!!들이 되어보자!

더불어 정의를 이야기 하고 녹색의 가치와 생명존중이 당연시 되는 자유대한의 미래를 위해!!!
어.사.자!가 되어보자!
원래 어사빨이 더 명확한 의미이나!!
오늘은 어사자로!!

피에수; 어.사.빨이란 용어는 경남도민일보 이승환기자님 말에 따르면 어르신께 사랑받는 좌빨을 줄인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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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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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두 아이가 다니는 학교 운동회에 참석 하고 왔습니다.

전교생 55명의 작은 학교입니다.
부모님들과 함께 전을 만들고
커피도 내렸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솜사탕을 만들어 주는 일을 담당 했습니다.

작은 학교가 사회성이 결여된다는 이야기는 이점에선 전혀 아니네요!

두 아이는 최선을 다했고!
6학년인 아들의 응원 북소리는 심장을 뛰게 했습니다.

다행히 두 아이가 같은 청군에 편성되어 응원 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아이들고 즐겁고
작은 잔치 마당이 펼쳐져 어른들도 즐거웠습니다.

작은 아이가 3학년이니 아직 3번의 운동회가 더 남아있습니다.
이점은 기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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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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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형 햇빛 발전소 건설 방법

노후석탄화력 발전소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도 걱정됩니다. 핵폐기물을 처리 할 수 없는 핵발전소도 걱정됩니다. 석탄화력발전소도 줄여나가야합니다. 노후 핵발전소를 줄여 나가야합니다. 더 이상 핵발전소 건설도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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